안녕하세요.
OK돌보미입니다.
오늘은 50년동안 당근을 먹었을 때
느껴지는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자연의학의 원조라 하면 스위스에 있는
‘벤나병원’이라는 곳이 있습니다.
자연의학을 공부하겠다는 사람이라면
대체로 거기는 꼭 한 번 가는 곳입니다.
그곳의 특징이 아침, 점심, 저녁, 세 끼를
환자들에게 ‘당근 주스’를 제공합니다.
보통 당근 2개에 사과 1개를 함께 넣어
갈아서 주스로 만듭니다.
우리 땅에는 온갖 영양성분이 다 있는데,
이 땅이 갖고 있는 영양분을
당근이 흡수합니다.
당근과 같은 생야채는 그냥 먹는 것보다
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.
삶아 먹거나 데쳐 먹어야 식물에 함유된
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.
이렇게 당근을 꾸준히 섭취하면
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집니다.
내용 출처 : [블로그]
https://blog.naver.com/kleinstadt/223265351375